처음 이녀석이 구조되어서 왔을때는 몸무게가 6kg정도 밖에 안되었었는데
지금 현재는 몸무게가 16kg정도 나간답니다
이것도 2kg정도 빠진 몸무게 랍니다
작년말부터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데 살이 쉽게 빠지질 않는답니다
병원가려 보호소에서 델고 나왔다가 잠깐 땅바닥에 볼일보라고 내려놓았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보호소 봉사가시는 분들 이녀석좀 시간나면 산책좀 시켜주세요
이 육중한 몸에도 사뿐사뿐 뛰면서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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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꽁자(이현주) 작성시간 10.03.26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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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lphin(이진주) 작성시간 10.03.27 우왕..뽀돌이... 같이 산책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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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자간호사 작성시간 10.04.15 저번에신문지갓다드리러갓을때 뽀돌이가 두번이나 물엇어요 ㅡ,.ㅡ 요즘다시 살이많이 찌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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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 10.04.16 뽀돌이녀석이 남자들을 유독 싫어하드라구요 왜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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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쉬퍼야 사랑해♥ 작성시간 10.05.13 저두 시러하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