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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천사들

요키(남아)달봉이랑,코카(남아)둘째

작성자해피앵두|작성시간10.04.16|조회수365 목록 댓글 4

오랜만에 견사이 둘을 데고 와서 미용을 해주었답니다

아직은 날씨가 추워서 실내에 있는 아이들 위주로 해주었는데

털엉킴이 너무 심해서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아이들의 청결을 생각해서...

두녀석을 보는순간 심적부담이 오더군요 털엉킴이 너무 심해서 미용하다 상처나면 어쩌나해서

근데 미용하면서 보니 털엉킴에 비해 피부는 두녀석 모두 아주 깨끗하더군요

상처없이 아주 깨끗하게 싹 밀어주었더니 하고나서 보니 제눈이 다 시원해지더군요 ㅎㅎ

 

                             미용전

 

                             미용후

                            

                            코카(남아)둘째

                            아직 나이가 어린지 치아가 비교적 깨끗하답니다

                            붙임성도 아주 좋구요

                            중성화 완료했구요 몸무게는 12kg랍니다

 

                            요키(남아)달봉이랍니다

                            펫피아에 유기견으로 들어온 아이인데 시위탁으로 보내기직전 삼송으로 오게된

                            아이랍니다

                            중성화 완료했구요 몸무게는 3.8kg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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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햇빛냥이 | 작성시간 10.04.19 그래도 코카는 역시 털이 있는게 모양새가 더 나긴 하네요.
  • 작성자보리맘 | 작성시간 10.04.20 둘째는 이제 만3살이 되었을것 같아요. 살이 좀 많이 쪄서 그렇지 얼짱에 몸짱이었는데요.
    그 털북숭이를 이렇게 말끔하게 미용해주느라 해피앵두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김미정 | 작성시간 10.04.21 둘째는 너무 잘생겼네요...^^ 견사 아이들중에 미용이 시급해보이는 애들이 많던데ㅠㅠ 매번 해피앵두님이 고생 많으셔요...
  • 작성자코제트 | 작성시간 11.01.09 아이공~눈들이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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