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폐만끼쳤던 봉사후기
를 쓴 요정입니다.
제가요
이번시험끝나고나
7월달쯔음에
보호소에 찾아가려고했어요.
그런데
희망맘님(저희 선생님이세요)
이 소장님이 오지말라고 하셨다는거에요
길이 멀어서 걱정되셔서 그런것같은데
아직어려서그런지
섭섭한맘도 있었지만
삼송아이들 너무 보고싶거든요...
소장님이 불편하신것도 같구...
그래서 가는건 민폐인거알지만
아이들이 너무보고싶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p.s: 글이요 얘기나눠요에 올리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왜이러는지...
옮겨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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