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돌이는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몸무게가 18kg나된답니다. 원래 정상일때는 6.5kg였는데...
몸이 그렇다 보니 많이 힘들어 한답니다
약도 꾸준히 먹이고 있는데 더이상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고 있답니다.
건강할때는 성격도 아주밝은 아이였는데 몸이 아프고 나니 의욕도 많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사람도 이정도면 무척이나 힘들텐데...
개껌 삼매경에 빠진 뽀돌이
얌전이랍니다 미용전이라 눈앞을 가려 눈이 안보이네요.
이름만큼이나 얌전한 아이랍니다.
얌전이랑 보리랍니다 보리는 모낭충이 심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데리고 와서 약욕을 해주고 있답니다.
뽀돌이랑 보리 크기가 엄청 차이나죠? 가끔은 보리가 뽀돌이 등판이 넓다고 생각하는지 거기 올라가서
잔답니다 뽀돌이가 말은 안하지만 많이 힘들텐데..
이녀석들도 개껌 삼매경이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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