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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2.04.16 아이고~ 슈나 미용해야겠어요ㅠㅠ
  얼마나 눈이 답답할까요..
  애들이 좋은 사료도 먹고 수시로 개떵을 치우는 봉사자들이나 소장님 덕분에 나름 깔끔하게 살지만.. 저렇게 눈을 가리는 털만 보면 많이 안타까워요..
  미용 가능하신 분들과 함께 대대적으루 털관리해야겠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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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응엄마 작성시간12.04.17 슈나.. 고자질할래요!~~
  눈이답답해보여 눈꼽두떼주구 하는데 저한테 이빨보였어요^__^::
  그 뒤로 바로 부비부비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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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2.04.16 슈나는 미용할때 무는녀석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예전에 마취하고 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더 자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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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2.04.19 큰아이( 오또) 와(반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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