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날씨가 추워서 보호소에 가서 미용봉사를 못하구 대신 제가 일하는 일터로 아이들을 미용해주엇습니다. 밖에 견사애들은 쌀쌀한 날씨에 해줄 엄두도 못내고 주로 방에 아이들 위주로 해주엇습니다
그중 찍어놧던 사진중에 몇장 올려봅니다 주로 미용해주는 애들만 해줘서 다 낮익은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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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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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28 매마지막 사진하구 그위에 사진은 길동이랑 송인데 두녀석다 좋은 가정으로 입양가서 잘 살구 있는데 길동이는 지금도 저한테와서 미용을 하구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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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송보호소 작성시간 13.03.28 마술같음!ㅋ ㅋ처음사진은 써비스받기전 후사진은 미용해서깔끔하게나타난것같네요!늘 애들미용꾸준히해주어감사!오월꽃비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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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 13.03.28 아이들 병원까지 이동시켜 미용하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셨을꺼 같은데..ㅜㅜ
매번 아가들 예쁘게 꾸며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해피앵두님^^*
해피앵두님 덕분에 아이들이 보호소 티가 안아요ㅎㅎㅎ
길동이와 송이도 좋은 입양자님 품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훌다코리아 작성시간 13.03.28 고생하셨네요~ 저도 감사 드려요~ 한국에 살면 주말에 시간내서 봉사 가겠는데.... 멀리서 마음만 전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