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 미용한 아이들

[해피앵두]

이제 슬슬 날씨가 풀리면서 밖에 아이들 미용들어갔답니다 슈나우져 쫄쫄이 슛돌이.시추 토토 이렇거 세녀석 털을밀고나니 제눈이 다시원해지네요 묵은 옷을 벗어버린 아이틀은 날아갈듯 홀가분해졋겟죠

[엔비맘]

오우 미용하니 미모가 드러나네요~ 겨울옷 벗으니 개운키도 했겠다~ 해피앵두님 수고하셨어요~~

[삼송보호소]

네 항상애들 미용해줄라고 제일 애많이쓰죠!슛돌이는내가바도 전모습은 앞이캄캄.후모습은 밝은세상!ㅎ ㅎ고맙습니다

[유리맘]

해피앵두님 까페에서 자주뵈니 반갑고...그래요. 늘 말없이 아가들에게 도움주시는거 감동입니다. 건강 잃지 않길 빌게요. 고맙고..고맙습니다.

[나쁜천사]

고생하셨어요. 우리 토토 깔끔해졌네...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