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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천사들

5/7일 미용한 아이들

작성자해피앵두|작성시간13.05.09|조회수482 목록 댓글 3









4월 한달은 개이적인일루. 아이들 미용을 못해쥣어요. 이제. 슬슬 더워지기 시작해서. 견사 아이들. 미용을 해주기 시작햇습니다. 1. 럭키는 얼미전. 피부가. 안좋아서 병원치료를 받앗는데 그래서 그런지 피부는. 마니 좋아졋어요 2..야수는. 미용을 한 1년을 안해준애같아요. 털이 얼마나 엉켯는지 깍는데 애좀 먹엇네요.
3. 일산이도 마찬가지예요. 미용해주고 나니 다들 개운한가봐요. 잠자는 모습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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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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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헤는밤 | 작성시간 13.05.09 해피앵두님 갑옷을 두른 아그들 미용해주셔서 정말 고맙씀다^^*
    럭키, 야수, 일산이 모두 개운하고 시원했겠어요ㅎㅎ
    특히 야수는 몇달은 길을 헤매고 다닌 아이처럼 털이 엄청 심하게 뭉쳤네요ㅠㅠ
    그동안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ㅜ
    세녀석 모두 해피앵두님께 엄청 감사해할꺼예요♡
  • 작성자임쎌 | 작성시간 13.05.10 너무이뿌네요~~
  • 작성자화이팅 | 작성시간 13.05.16 이 더운날에 얼마나 시원할까????
    보기만 해도 흐뭇해요
    봉사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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