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름은 솔이예요
삼송보호소에 온지는 2년정도 되었어요
제가 피부병이 좀 있어서 우리엄마가 보호소에 맡겨놓고 가셨는데 아직까지 절 안데리러
오셨어요 전 이제 그만 집에가고 싶은데...
원장님이 저보고 성격이 너무 조용하데요. 보호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요
성별 : 남아
성격 : 무지 조용함 사람을 잘따름
중성화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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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p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