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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봉사후기

작성자낙화설| 작성시간07.10.07| 조회수1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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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OOK 작성시간07.10.07 세상에...그 길을 혼자 올라서 가셨나보네.. 다음번엔 중간 픽업 검토해 보아요~
  • 작성자 머나먼여정 작성시간07.10.07 정말 몇 시간을 헤매시다가 결국 걸어오셨어요. 힘들어서 헉헉댈 줄 알았는데 웃는 얼굴로 들어오더라구요. 웃는 모습 너무 이뻤답니다. 진정~~*^^*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07.10.08 시험 끝나는 날 힘든 봉사로 마무리한 경하양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번에도 우리 연신내에서 같이 버스 타고 왔었는데 그 길을 잊지 않고 도보로 걸어오다니 대단하네요 언제나 밝은 미소 너무 예뻐요~~~근데 강쥐 두마리 안고 있는 목없는 여인은 누구일까 ㅋㅋㅋㅋ
  • 작성자 머나먼여정 작성시간07.10.09 으헛!! 내 목을 돌리도~~~~~ㅜㅜ.....
  • 작성자 엔죠맘 작성시간07.10.13 너무 이쁘다. 아이들이요. 정말 이뻐요.
  • 작성자 낙화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14 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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