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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에서의 하루

작성자낙화설| 작성시간10.01.01| 조회수20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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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olphin 작성시간10.01.01 와-1박2일로 봉사가셨군요,날씨도 추웠을텐데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0.01.01 1박하고 간다더니 정말 와서 잤군요 ㅎㅎ 소장님은 그추운곳에서 매일같이 똑같은 일을 하고 계시니.. 빨리 겨울이 갔으면 좋겠어요 추운날씨에 고생많았어요
  • 작성자 금땡엄마 작성시간10.01.01 낙화설님 날도 추운데 엄청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신입 대학생인데 어쩜 일도 그리 잘하시고
    아가들도 예뻐하는지요...
    이게 삼송의 저력이에요..
    아무리 주변에서 모략을 해도, 이렇게 실제적으로 도와 주시는 분들이 많고
    우리 모두 원장님을 믿지요. 주변에서 뭐라 떠들던간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낙화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03 네 저도 그거 보고 마스크가져갔어요~ 정말감사해요
  • 작성자 쉬퍼야 사랑해♥ 작성시간10.01.03 수고하셧어요 추운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살찐고양이(경선) 작성시간10.01.04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박수 짝짝짝~어쩌면 이렇게 마음이 예쁘고 고울까요... 추운데 너무 너무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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