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창가연서작성시간10.02.03
안개인형님..수고 많으셧어요~ 저하고 유리맘님 출발하자마자 도착하셧군요~ 저희는 중간에 깜순이란 아이 병원에 갈일이 있어 조금 일찍 출발했는데... 방에있는 아이들도 있지만 밖에 있는 아이들도 마찬가집니다...사람손길 한번 받고 싶은 아주 착하고 이쁜 아이들이죠~ 아마 캄캄해서 못보셧을건데...밖에 일마친 시간이 다섯시 넘었엇거든요...그때 이미 어둑어둑... 보통 오전 10시에서 10시반 사이에 도착하시면 됩니다...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