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해피앵두작성시간10.04.08
정림씨랑 현주씨가 너무 수고 많았네요. 가까이 사는 저라도 가서 같이 하고 싶었지만 집안에 제사가 있어서 가질 못했답니다. 그래도 현주씨가 소장님 목욕도 영화도 소장님이 하시고 싶었던 두가질 실현시켜드렸네요. 아주 평범하고 가단한일을 소장님은 정말이지 큰맘먹고 하셔야 되니... 현실이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우리 회원분들이 조금씩 시간을 할해해서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소장님께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게 해드렸음 좋겠어요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