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아떨어진 점심시간에 가서 앵두님 손수 준비하신 맛난 반찬에 과일에...
그러고도 부끄럼없이 또 커피까정 먹어주시공...
그리고 나서..
다른분들은...
미용하시느라 분주...
난로 설치하시느라 분주...
방안에서..견사에서..아이들 응가치우시느라 분주...
난....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면서 아이들 쓰다듬느라 분주...(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4시경에 호순이 병원가야한다길래 잽싸게 차량봉사 하고 왔습니다...
울미남이 깜깜한데서 혼자 배곯고 있어서 인사도 재대로 못하고 왓네염~~
담번에 저도 맛나거 싸가지고 가서 열심히 일할께용~~~
오늘 봉사하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당~~
낼 봉사하실분들~~~
수고 많이 해주세용~~~
사진은 얼마 못찍었는데 지금 베터리가 나가서 충전중이예요...
충전되면 업댓해서 몇개나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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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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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다 작성시간 07.10.14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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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낙화설 작성시간 07.10.14 저도 가고싶었는데 흑흑, 수학여행 준비로. 시험끝나면 저도 다시가야겠어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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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치아빠 작성시간 07.10.14 정말 많은분들이오셔서 전번보단 애들이랑 놀시간두 생기구 좋았어요..점심과후식까지 맛있구 배불렀어욥..다들 수고하셨습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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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나먼여정 작성시간 07.10.14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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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심(김진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0.14 ㅋㅋㅋ벌써부터 아가들도 봉사자분들도 다 보고시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