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 봉사후기 작성자김미정| 작성시간10.04.19| 조회수123|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0.04.19 애들 밥주고 똥치우느라 여유가 없었는데, 다음엔 좀 부지런히 움직여서 꼭 애들 산책도 시켜줘야겠네요. 고생하셔씀니다. 미정씨랑 선미씨랑.....^^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희망맘 작성시간10.04.19 정말이에요.어쩌면 먹고 자는것 담으로 애들한테 중요한 일일수 있는데....... 뽀돌이 먹는것만 열심인줄 알았는데산책도 잘하는구나.그리고 너무 착하고 예쁜 보라 담엔 나랑 산책하자.보호소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란다,보라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0.04.19 뽀돌이가 몸은 둔해도 병원에 있을때 풀어놓으면 어찌나 도망을 잘 다니던지 ㅎㅎㅎ 두분 수고 많으셨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olphin(이진주) 작성시간10.04.19 우왕 저두 강아지 산책시켜주고 싶네요~ 봄은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이죠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10.04.20 미정님,선미님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책한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했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