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봉사 다녀왔습니다..
봉사라고 하기가 무색하게 한 일은 거의 없지만,,, ㅋ
투표하고,,,
공지 올리셨던 분 포함 3분과 문산역에서 만나 함께 갔다왔고요...
카페 참고해서 휴지랑 모기약이랑 조금 싣고 다녀왔는데,,
다음엔 애들 간식 꼭 싸갈려고요 이 간지런 애들 위한 껌이랑...
빨리 익숙해져서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깜순이랑 방안에 있던 잉코 녀석이 아른거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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