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처음 삼송보호소에 봉사를 갔어요 ㅋㅋㅋㅋ
날씨도 덥구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
형이 차 태워 주셔서 정말 편하게 갔다 온거 같아요
가서 몇가지 놀란게 있는데
소장님이 여자분이시며 많은 개들의 사육 환경이 깨끗거,
그리고 집안에 있는 뚱뚱한개가 날 물었다는거 --..
정말 정말 소중한 경험 한거 같고, 다음에 다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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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꽁자(이현주) 작성시간 10.06.03 더운데 고생 많으셨네요. 집안에 뚱뚱한 개라믄 뽀돌이???? 나중에 가믄 혼내주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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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 10.06.03 삼송가서 뽀돌이한테 신고식 하고 오셨군요 ㅎㅎ 이제 자주가면 긴장안해도 된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남자의 손길이 보호는 간절히 원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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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lphin(이진주) 작성시간 10.06.03 ㅋㅋㅋㅋ덕분에 뽀돌이 얼굴은 확실히 기억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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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홍(권은아) 작성시간 10.06.05 뽀돌이가 덩치에 커서 그렇지 알고 보면 순둥이 녀석이예요 자꾸 탈출을 해서 들고 들어올 땐 너무 힘들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