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봉사후기

6/2봉사 일지!

작성자조희진|작성시간10.06.03|조회수58 목록 댓글 4

 

6/2 처음 삼송보호소에 봉사를 갔어요 ㅋㅋㅋㅋ

날씨도 덥구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

형이 차 태워 주셔서 정말 편하게 갔다 온거 같아요

가서 몇가지 놀란게 있는데

소장님이 여자분이시며 많은 개들의 사육 환경이 깨끗거,

그리고 집안에 있는 뚱뚱한개가 날 물었다는거 --..

 

정말 정말 소중한 경험 한거 같고, 다음에 다시 갈께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꽁자(이현주) | 작성시간 10.06.03 더운데 고생 많으셨네요. 집안에 뚱뚱한 개라믄 뽀돌이???? 나중에 가믄 혼내주께욤 ^^
  • 작성자해피앵두 | 작성시간 10.06.03 삼송가서 뽀돌이한테 신고식 하고 오셨군요 ㅎㅎ 이제 자주가면 긴장안해도 된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남자의 손길이 보호는 간절히 원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Dolphin(이진주) | 작성시간 10.06.03 ㅋㅋㅋㅋ덕분에 뽀돌이 얼굴은 확실히 기억하지?ㅋㅋ
  • 작성자야홍(권은아) | 작성시간 10.06.05 뽀돌이가 덩치에 커서 그렇지 알고 보면 순둥이 녀석이예요 자꾸 탈출을 해서 들고 들어올 땐 너무 힘들지만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