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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토) 봉사후기 (보호소 이전)

작성자꽁자(이현주)| 작성시간10.10.30| 조회수251|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웃고있는너 작성시간10.10.31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요 ^^*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0.10.31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이근창 작성시간10.10.31 모두 몸은 괜찮으세요? 오랫만에 몸쓰는 일을 했던지라 제 몸이 아닌듯하네요.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만간 또 뵙도록 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1 몸살나쬬? 그러고도 남을거예요...그 무거운 짐들 번쩍번쩍 들어올리시는데 몸이 괜찮을리가 없을거예요. 어여 회복하시구요...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또 만나요...^^
  • 답댓글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0.11.01 근창님~차에 모자 두고 가신것 같아요 저한테 쪽지로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심 택배 보내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0.10.31 정말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저도 오늘 가보니 할일이 너무많아서 어디부터 손대야하지 너무 막막하더군요.
  •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0.11.01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들었지만 정말 기쁘고 감동적인 하루였다고 할까요...ㅠㅠ 이번주에도 봉사자분들이 없음 어쩌나 고민했는데 다행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기뻤습니다~^^ 아침에 소장님과 통화해보니 어제 이사를 마무리 못했다고 하시던데 걱정입니다. 앵두님께서 출근안하시고 가신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만..에효..소장님이 걱정이네요ㅠㅠ 오늘저녁부터 또 추워진다고 하는데..ㅠㅠ
  • 작성자 선한사람들 작성시간10.11.03 정말 모두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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