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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슬픈 하루.

작성자young|작성시간07.10.14|조회수152 목록 댓글 3

내가이 천사덜에게 해줄수있는것은 그저 머리를 쓰다듬고 안아봐주는것 뿐이였습니다.

사람에게 버림받고도 사람을 반가워하며 서로 앵길려고 달려드는 모습에 첨에 당황하기도 했었습니다.

옛날에 이곳에 왔었을땐 모두 상처받은 눈동자에 사람을 경계했었는데..이게 모두 원장님의 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이 이쁜 천사덜을 누가 버린단 말인가??

제발 올 겨울이 춥지 말아야 할텐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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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치타(고연경) | 작성시간 07.10.14 아 이렇게 변했구나....예쁘다----
  • 작성자머나먼여정 | 작성시간 07.10.14 우리 이쁜 희나리치 사진도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해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네여~*^0^*
  • 작성자야홍(권은아) | 작성시간 07.10.15 아가들 구석구석 사진으로 다시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네요 사람한테 버림받고도 그래도 사람이 좋다고 마냥 달려드는 그들을 외면하지 않는 세상이 오길 기도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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