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계상 편집 없이 그냥 올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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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 앞에서...
팬션 내부...난로 옆 자리 0순위는 뽀돌이
육발이. 전에는 견사 뒤에 혼자 외로이 지내더니 이번엔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집이 육발이 집
태풍이 시키 (니 죄를 니가 알렷따 이시캬 -.-;:::::: )
해동이 메롱~
귀남아~~~~~~~~~~~~~
한 지붕 세 가족 (고생이 많다)
잔디
나 사람같죠??? 케케케
앞 머리 좀 뱅헤어로 다듬어 주세여~
비키바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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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 10.11.22 우와 ~~아이들 모두 너무 너무 사랑스워요 현주씨 봉사하면서 사진찍는데 애많이 썼어요 역시 백마디 말보다 사진한장이 훨씬 감동입니다. 우쬐 이리 이쁘노 짜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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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다 작성시간 10.11.23 수고하셨습니다.사진도 재미있게 찍으셨네요.아 해동이 드레스 좀 올려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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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꽁자(이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23 나름 오프숄더 스타일로 입었나봐요. 올려줘도 다시 저래 내려오드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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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홍(권은아) 작성시간 10.11.24 사진 속의 우리 아가들 어떤 포즈를 취해도 굳입니다 요녀석들아 이번 주말에 또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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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약돌 작성시간 10.11.24 팬션이 멋지네유우...컨테이너에만 갖혀있으몬 스트레스 좀 받을건데...아그들이 신이 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