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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Re:Re:11월 21일(일) 봉사후기(III)

작성자꽁자(이현주)|작성시간10.11.22|조회수116 목록 댓글 7

     19금

 

 

 

 

      앞머리 좀 커트해 주세여.

 

 

 

 

      백작부인 (화이트 마스크 한번 했을 뿐인데...)

 

 

     놀래찌?

 

 

      정말 착하게 생긴 애(미간 진짜 넓다~)

 

 

      하이파이브~~~~~~~

 

 

      미남이시네요.

 

 

    놀자 꽁자야!  

 

 

    오후 늦게 견사 마무리 작업(주황색 손잡이를 돌려 바람막이 비닐을 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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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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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꽁자(이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22 그러게요...애가 짖는다고 다시 데려왔대요. 정말 입양은 신중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김미정 | 작성시간 10.11.22 입양갔던 닥스훈트요..이름이 바다래요..성격이 너무너무 활발해서 바다만큼 넒은 마음으로 받아주실분이 계셨음 좋겠네요~ 글구 토요일날 바다가 낭만복실님이 사온 빵 만원어치 가루만 남기고 다먹었데요~~~~ㅋ
  • 작성자해피앵두 | 작성시간 10.11.22 닥스놈 굿모닝으로 중성화하러 갔을때도 얼마나 짖는지 병원떠나가는줄 알았다는데 ... 아무래도 그녀석 목을 따야지만 입양갈것 같은데요. 미용사들이 말하는 3대지랄견이 있는데 (코카,슈나,비글 인데)닥스도 포함해야될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얌전이엄마 | 작성시간 10.11.23 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집에 슈나우저가 있었는데,, 너무 짖어대서 5분도 못앉아있고 나왔더랬어요ㅋㅋ
  • 작성자야홍(권은아) | 작성시간 10.11.24 그래도 좀 안된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좋은 집으로 입양 갔으면 좋겠네요 동물은 물론이고 사람에 대한 이해심과 아량이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네요 세상 일은 알 수가 없으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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