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장님 드실거랑 애들옷이랑 가지고 다녀왔어요..
밥도주고 덩도치우고 오늘은 소장님과 미숙씨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했는데...
가끔 일요일은 혼자 하신다고 하네요....
저는 오늘 하루 했을 뿐인데 힘들더라구요....
봉사자 여러분들 우리 소장님 많이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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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꽁자(이현주) 작성시간 10.12.17 수고 많으셨어요. 중간에 눈도 내렸는데 힘드셨죠? 그나마 미숙씨도 없는 날이 정말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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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웃고있는너 작성시간 10.12.17 수고하셨습니다 ^^ 즐거운주말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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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 10.12.17 눈이와서 들어가는 길이 많이 미끄러웠을텐데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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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홍(권은아) 작성시간 10.12.18 일욜날이 걱정되네요 저도 담주에나 갈 수 있는데.....초행길에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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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극혼 작성시간 10.12.19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시간맞았으면 갔을텐데..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