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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봉사후기 -_-;;;

작성자웃고있는너| 작성시간10.12.19| 조회수17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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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0.12.19 꼬꼬닭은 저희 조카가 기르다가 맡긴 아인데....1년 넘게 키워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오늘 그 아이까지 묻어주시고 봉사도 해주신 세곤님께 미안스런 마음이네요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극혼 작성시간10.12.19 꼬꼬..결국 가버렸구나.... 고생많으셨습니다 날도추운데...
  • 작성자 나오미(한소미) 작성시간10.12.19 고생 하셨어요...근데저도 구제역 묻는거 봤는데 인가있는데다 묻어도 되나여......?
    구제역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안걸린 애들까지 같이가야 하잖아요.....--;
  •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0.12.20 고생많으셨어요..많은일 하고 오셨네요...세곤님 스탈을 아니까 안봐도 엄청 열심히 하고오셨을꺼라는 생각이 ㅎㅎㅎ...저는 결국 주말내내 다운...ㅠㅠ 아...담주엔 두배로 열심히 해야징..
  •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0.12.20 너님.....고생 많으셨어요. 결국 꼬꼬 갔군요. 저저번주에 애가 비실비실해서 보일러실에다 집을 옮겼었는데 이겨내지 못했네요. 다른 애들에 비해 신경 못써줘서 많이 미안하네요...잘가 꼬꼬야...
  • 작성자 웃고있는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20 물어볼게있습니다요~!럭키말고 사진서보이는작은강아지 이름이뭔가요?입보게시판봐도모르겠네여ㅠ
  • 답댓글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10.12.20 헬로키티님이 구조한 희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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