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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 봉사후기(1)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1.05.02| 조회수14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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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월꽃비 작성시간11.05.02 아가들 미용해주고 오면 어깨는 아픈데 맘은 뿌둣합니다 우리 아가들은 늘 그 자리에서 언제나 봉사자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셔서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여
  • 답댓글 작성자 비밀 작성시간11.05.02 정말 고생 하셨어요..얼굴을 보지 못해서 정말 보고 싶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보호소서 뵈요...만난거 사드릴께요....
  •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1.05.02 고생많으셨습니다..하나라는 아이 아주 이쁘네요..소장님과 상의해서 입양공고좀 올려봐야 겠어요~~^^
  • 작성자 하카로니맘 작성시간11.05.02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아가들 변신을 보니 얼마나 애쓰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그리고..어깨에 떡~하니 올린 아기..넘 귀여운 거 아녜요~~?ㅋㅋㅋㅋㅋ어깨를 지지대 삼아 스트레칭 하는 듯..ㅋㅋ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1.05.02 나미 미용했네요. 고마워요~ 도와드리지도 못해서 미안하네요. 많이 힘드셨죠.......
    달콤이가 돌아와서 맘이 아파요.
  •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11.05.02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첫번째 아가는 키티입니다.남자고 중성화 했습니다.너무 귀엽답니다.
  • 작성자 방울이 작성시간11.05.02 살림하시랴. 일하시랴 , 휴일엔 봉사하시랴. 보호소.업무보시랴. 이렇게 속 시원히 보호소 상황 알려 주시랴 ,
    몸이 열이라도 부족하셔요. 덕분에 보호소 사정 알게되니 한멊이 고맙지만 미안한 마음에...
    또, 보호소 도우미는 구해졌는지요? 소장님은 매 끼니 무얼 드시는지? 그저 걱정 뿐 .....
  •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2 보호소 도와주시는 분은 구인했답니다. 근처에 사시는 젊은 애기엄마랍니다. 소장님 말씀으로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신분이 오셨답니다. 제발 오래 계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1.05.03 네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오늘 온몸이 뻐끈하네요 원장님과 모기장도 다 쳤으니 여름 대비는 좀 한 것 같네요 아가들 미용할 때 냉커피도 사가지고 가야겠어여 시원한 거 마시면서 해야죠 다음 봉사 때 횐님들도 많이 오셔셔 미용할 때 애들 데려오고 데려가는 것도 일이라 도와주시면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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