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방울이작성시간11.05.02
살림하시랴. 일하시랴 , 휴일엔 봉사하시랴. 보호소.업무보시랴. 이렇게 속 시원히 보호소 상황 알려 주시랴 , 몸이 열이라도 부족하셔요. 덕분에 보호소 사정 알게되니 한멊이 고맙지만 미안한 마음에... 또, 보호소 도우미는 구해졌는지요? 소장님은 매 끼니 무얼 드시는지? 그저 걱정 뿐 .....
작성자야홍(권은아)작성시간11.05.03
네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오늘 온몸이 뻐끈하네요 원장님과 모기장도 다 쳤으니 여름 대비는 좀 한 것 같네요 아가들 미용할 때 냉커피도 사가지고 가야겠어여 시원한 거 마시면서 해야죠 다음 봉사 때 횐님들도 많이 오셔셔 미용할 때 애들 데려오고 데려가는 것도 일이라 도와주시면 고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