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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13 보호소에 가면 아직도 주변정리할것들이 너무 많답니다. 처음 오시는분들은 무슨일부터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많은데 봉사를 자주가셨던분들이나 아님 소장님께 여쭤보고 일을 진행해주셨음 합니다. 봉사인원이 너무 많아도 일의 진행이 안될때가 있답니다. 어쨋거나 가장 바쁜신건 소장님이시랍니다. 오늘 오셨던 분들중에 처음오셨던분들이 계신데 점심도 못드시고 그냥가셔서 아쉬웠습니다 어쨋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저라도 좀 챙겼어야 했는데 아이들 미용해주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보호소 봉사오실때 디카가지고 오셔서 사진좀 찍어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