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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봉사후기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1.07.12| 조회수17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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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약돌 작성시간11.07.12 비닐하우스 세울 때 옆에 배수로를 파 줘야 비가 많이 와도 속으로 물이 안들어가더군요.

    저도 모르고 그냥 대충 지었더니 물범벅이 되어서 하우스 속에다 배수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 작성자 LOOK(준상) 작성시간11.07.13 모처럼 입양이 잘 되는 것 같네요. 부디 되돌아 오는 일 없이 평생가족이다 생각하시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1.07.13 아..맑음이 참 착한아이인데...지난번에 진료때문에 병원에 있었을때 병원식구들 홀딱 반할정도였구요 퇴원후 보호소에 갈때도 너무 얌전하게 잘 갔던 아이입니다. 실제로 보면 디게 이쁘고 똘망똘망하게 생겼어요^^ 엄마랑 보호소에 같이 있었는데 엄마가 맑음이를 많이 보고싶어할것 같네요~^^ 그치만 맑음이의 행복을 빌어주겠죠~맑음아~이쁜짓 많이해서 다시는 돌아오지마~~ㅎㅎㅎ 미소는 누굴까요? 얼굴보면 알려나...그리고 봉사다녀오신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방울이 작성시간11.07.13 오랫만에 흐뭇한 이야기 , 가슴까지 확 트이네요. 고맙습니다.
    지금 창밖의 쏟아지는 비가 원망스럽네요. 보호소 안의 물 때문에 사람도, 강아지들도 고생이 이만저만 아닐텐데....
    이번 기나긴 장마// 소장님, 얼마나 힘드실까? 수고 해 주시는 여러분들 ... 힘 내세요.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4 제가 미용하느라 사진찍을 시간이 없어서 일산에서 혼자오신 이지영님께 카메라 주면서 아이들 사진쫌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이들표정을 제대로 잘 잡아서 찍었네요. 입양간 아이들은 조만간 사진 올려주신답니다.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1.07.16 반가운 소식이네요 비가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 오신 분들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극혼 작성시간11.07.18 고생하셨어요~~ 전 30일날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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