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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봉사 후기

작성자야홍(권은아)| 작성시간07.10.23| 조회수15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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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young(박은영) 작성시간07.10.23 이렇게 쓰신글이 날라간건가염? 에구 고생하셨네염..ㅋㅋ 원장님 은아님에게 자꾸 회비 받지 말자라구 말씀하시던 모습 생각나네염.. 짐 당장 어려우실텐데도..오히려 저희덜 생각해주시던 모습 긍데 원장님, 회비 꼬옥 받으셔야 합니당. ㅋㅋ 저희들의 맘의 일부분이니까..ㅋㅋ 룩님 넘 과묵하세염..저보다 어리게 보았던것 용서바람..용서용서..바다님은 정말 친언니 같으세염..어찌 구리 얌전 얌전 다소곳..ㅋㅋ 그외에 두분은 미숙한 제가 첨 뵙는 분덜이라..은아언니는 모..말할것도 없졈..넘치는 입담에..어쮜구리 모르시는게 없으쉰지..ㅋㅋ 일하믄서도 이런저런 정보제공에 귀가 번쩍번쩍..유기견업께의왕언니..
  • 작성자 일심(김진희) 작성시간07.10.23 넘 많이 수고들 하셨습니다!!!!다들 부비부비 쪽쪽쪽!!^^
  • 작성자 치치아빠 작성시간07.10.23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고인돌(광수) 작성시간07.10.24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감사~
  • 작성자 엔죠맘 작성시간07.10.24 수고들 하셨어요~
  • 작성자 해피앵두(최연애) 작성시간07.10.24 중성화시킨녀석 퇴원시키고 가보니 정말 많은일들을 하셨더군요. 더군다나 날씨가 쌀쌀했는데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은영씨 머핀맛 못봐서 너무 서운한데요. 다음에도 오실때 부탁할께요^!^
  • 작성자 머나먼여정 작성시간07.10.25 너무들 수고 많으셨어요. 복 받으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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