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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후기

작성자딱풀공주| 작성시간11.08.29| 조회수15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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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1.08.29 그 느낌... 압니다... 딸풀공주님 같은 분이 하나 둘 늘어갈수록 보호소의 사정이 조금씩 나아지겠죠... 많이 힘드셨죠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딱풀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29 한걸음..또 한걸음씩.. 좋은일들만 가득하게 될꺼에요~~~ 화이팅!!
  • 작성자 LOOK(준상) 작성시간11.08.29 "몸도 마음도 상처 투성이 되어 이곳으로 오게 됐을.." 이란 문장에 또 가슴이 아려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 딱풀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29 근데..정작가면 한녀석 한녀석 만저줄 겨를도 없다는게 슬픕니다..
  • 작성자 꽁자 작성시간11.08.29 맞아요. 가면 일하느라 정신 없어서, 애들한테 참 미안해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딱풀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29 맞아요.. 한번 쓰다듬을 정신도없어요..ㅜㅜ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1.08.29 하늘빛이 한폭의 수채화 같네요. 정작 보호소 봉사가면 하늘한번 볼시간도 앖으니....
  • 답댓글 작성자 딱풀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0 이쁘죠? 찍는데 소장님이 불러서 ㅋㅋ몇장 못찍었어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1.08.29 저도 준상님 말씀처럼 "몸도 마음도 상처투성이 되어 이곳으로 오게 됐을" 이문구가 왜이리도 슬퍼지는지..... 저도 이번주 주말에 녀석들 얼굴 보고 와야겠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딱풀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0 상처투성이되어 왔어도 지금은 소장님 품에 잇으니.. 많이 치료가 됐을꺼에요...
  • 작성자 나오미(한소미) 작성시간11.08.30 그나마소장님 만난애들은 행복한거죠.........
    앞으로 행복한 날만있었으면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딱풀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0 동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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