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봉사후기

8월 31후기

작성자Julie|작성시간11.08.31|조회수126 목록 댓글 3

소장님이 힘들어하신다고해서 찾아갔어요.

문산역에서 버스타고 한참걸어갔네요.. 일부러 지름길로간다고 이상한데로 가서 더 해맸어요..ㅎ

그래도 잘 도착했어요!

 

달콤이는 항상 안아주길 원해요

 

 

 

마리

 

 

 

 

 

마리가 애기라서 호기심이 많아 항상 다른 개들이랑 놀고 싶어 합니다~

이빨이 간지러운지 항상 살살~ 물고..ㅎ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야홍(권은아) | 작성시간 11.08.31 그렇지않아도 일하시는 분이 안계셔서 걱정했는데 어려운 발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 표정이 예술이네요 귀요미~~
  • 작성자딱풀공주 | 작성시간 11.09.01 혼자 다녀왔어? 더운데고생했고만~~~ 달콤이는 쩜프최고
  • 작성자미송엄마 | 작성시간 11.09.06 아이고~~~ 수고하셨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