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이들이 둘 있습니다.
말못하지만 사람보다 낫다 생각해서 사람보단 동물에게 정이 더 많이 갑니다.
그런 아이들이 궁금하고 어떻게 지내나 싶어서 사료를 조금 사서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시는 덕분인지 아이들이 탈 없이 지내고 있네요
가깝다면 매일 가고 싶지만 이일 저일 때문에 가끔이라도 아이들을 보러 가려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끔이라도 아이들 보러 오세요
아이들이 많이 많이 사람이 그립다고 하네요
( 개만도 못한 인간들 많아요 항상 사람에게 해바라기 하는 우리 아이들 사랑 많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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