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강아지 퍼그랍니다.
이제 한 4개월정도 된것 같아요 이도 아직 다 안갈고 ..추적전날 어떤젊은 남자가 보호소를 어렵게 찾았다며
데리고 와서는 자기도 집근처에서 구조한 아이인데 맡길데가 없다며 주인찾을때까지만 봐달라고 하면서
놓고 갔다는데 알려준 전화번호는 받지도 않는다는군요. 제가 볼때는 구조한게 아니고 본인이 키우던 아이인것
같은데 아마도 보호소에 버린것 같습니다. 참 양심도 없는 인간 같으니라구 ㅉㅉㅉ
어쨋거나 아직 어리니까 입양처를 찾아보면 곧 좋은데가 나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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