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선양이 사진을 많이 찍어서 세번에 나눠서 올렸답니다.
이녀석 얼굴만이라도 미용을 해줬어야 했는데 왜 못했을까? 오늘 미용실로 개데리고 오는 담당을 미문씨를
시켰는데 미문씨가 개를 좀 무서워하더군요. 그런데도 봉사는 오신다는ㅎㅎㅎㅎ
미영씨랑 현주씨가 아이들 간식나눠주는중
슛돌이도 지난번 미용해서 깨끗해졌답니다.
수돗가안쪽에 안쓰는 물건들이 많이 싸여있어서 다끄집에내고 봉사자분들이 정리하는중이랍니다.
오늘 남자봉사자는 두분이 오셨네요.
우리의 소장님이 항상 제일바쁘죠!
아직 아기인 마리가 아기이면서 제일크고 암튼 이빨이 무기랍니다. 어찌나 날카롭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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