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만 세번정도 갔다왔었는데,
처음에는 낯설기도하고 적응도 되질않아서 도움도 많이 못드리고 ㅠㅠ
두번째 갔을때도 마찬가지였구요 ㅠㅠ
그리고 1월 27일날 세번째 봉사를 갔을때는 설연휴가 있어서그런지 훨씬 할일도 많고 봉사자분들도 많이 오질 않으셔서
이번에 갔을때는 도움을 드린것 같아서 뭔가 뿌듯 했었어요!
강아지랑 고양이들한테, 간식도 사서 주기도 했어요.
앞으로 학기 시작하기전까지는 꾸준히 봉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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