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후 여기저기 둘러다니면서 가슴 따뜻한 이야기 ... 따뜻한 사람들 ..
마니 느끼고 갑니다........................
가슴 아픈 아이들 때문에 눈물도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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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투투언니 작성시간 12.03.16 오우~~~!! 눈물펑펑... 아응엄마님!! 저랑 같이 눈물 많고... 마음 여리신 천사분 이시군요 ^^
웰컴투 삼송 ♬♬ 환영합니다..♪♪
가슴아픈일도 많치만 한번오셔서 안아주심 기쁨이 더 많은 삼송임에 틀림없으니... 시간 나실때 봄나들이 와 주세요 ^^ -
작성자꽁자 작성시간 12.03.16 반갑습니다. 아응엄마님~ 때마침 카페대문 새단장할때 오셨군요~
새로운 회원분들께서 이쁘게 꾸며주셨답니다.
아응엄마님께서도 매일매일 카페 들려주시고, 기회 되시면 아이들 보러 보호소에도 와주세요~^^ -
작성자야홍(권은아) 작성시간 12.03.17 아응엄마님도 분명 가슴이 따뜻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삼송입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듣고 가세요~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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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 12.03.17 아응엄마님도 디따 좋으신 맘 따신 분이실 꺼 같아용~*
제가 쫌 눈치를 살펴보니....
삼송천사들엔 맘씨 따숩고 인정 많고 착한 분들만 계신 느낌이더구만요ㅎㅎㅎ
아응엄마님 두 팔 벌려 대환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