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작은 컴터앞에서 밤새 사건사고 기사거리를 읽으면서
시작하다보면 ... 정말 어두운 맘으로 시작하는게 다반사였는데..
카페 글을 보면 정말 아직은 살만하고, 맘 따뜻따뜻^^~하게
시작 하네요.......
어제 첨으로 가본 봉사....
살아가면서 할수 없는일보다 할수 있는게 생긴다는게
내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네요^^
모두모두 오늘날씨처럼 즐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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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 12.03.27 막걸리 조아요~ㅋㅋ 근디 아응엄마님이 언닌줄 알고 있었는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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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꽁자 작성시간 12.03.26 잠시 카페가 움직임이 없었는데, 새로오신 몇몇분에 의해 갑자기 활동적이 되었어요.
신입 회원들도 많아졌고, 올라오는 글도 많아졌고, 정성어린 댓글들도 많아졌구요.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오게 되나봅니다.
아응엄마님께서도 매일매일 마우스 닳도록 카페에 다녀가 주세요...
어제 바람도 많고, 추웠는데...아이들 보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응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3.26 그동안 해오신분들에비함 아직 멀었지만 순간의 관심이아님 꾸준한 관심으로
참여할께영~^^ -
작성자극혼 작성시간 12.03.26 언젠간 같이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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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홍(권은아) 작성시간 12.03.27 매일 카페로 출퇴근 해보자구요^^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