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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 첫봉사 후기입니다.

작성자꽁자(이현주)| 작성시간07.12.10| 조회수16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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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엔죠맘 작성시간07.12.10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07.12.11 바쁘신데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탄 나르느랴 고생 많으셨어요 연탄을 엉덩이로 나른 것도 아닌데 그쪽 뼈가 왜 아픈지.......저도 일욜날 사우나 했더니 좀 낫네요......냥이들은 경계심이 있어서 그나마 낯 좀 익은 제가 좀 치운거니 미안하게 생각하지 마시길......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한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모두들 반가웠어요
  • 작성자 micky 작성시간07.12.11 제가 생각해도 삼송원장님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런일 아무나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처럼 용기있는자가 있으니..그나마 삼송녀석들 밥세끼먹고사는거죠...그리고 매주봉사다니시는분들도 역시 대단한 분들이라고 전 항상 생각합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바다(박은정) 작성시간07.12.11 꽁자(이현주)님 정말 고생하셨고 반가웠습니다.제생각에도 연탄 나르기 제일 힘든것같아요. 그래도 하고나면 뿌듯하답니다. 건강 하시고 다음에 만나요.
  • 작성자 낭만복실(선미) 작성시간07.12.11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렇게 고마운분들덕에 원장님이나 아가들도 마음한켠이 따뜻해졌을거라 생각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아...그리고,,,저의 절도행각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입니다. 쭈~욱~~~
  •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2.11 복실아...우리 공범하자...^^ 낭만복실이가 저의 사무실 동생입니다 ^^
  • 작성자 해피앵두(최연애) 작성시간07.12.11 현주씨! 처음 봉사와서 너무 힘들었죠? 어쨋든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시간나면 가게한번 놀어와요.
  • 답댓글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2.11 '몽이네 애견미용' 오픈을 축하드려요 최쌤~ 하이타이랑 육각성냥 사들고 꼭 갈께요~ ☆
  • 작성자 토미러브 작성시간07.12.11 현주언니, 저두 반가웠어요~ 후기 너무 감동적이에요...^^ 다음에도 또 뵙길...
  •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07.12.14 수고하셨습니당.^^ 선미언니한테 무지 고생하셨다고 들었어요. 알러지도 심하신데..에궁...
  • 답댓글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2.14 미정씨~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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