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투투언니작성시간12.04.14
배소정양 ~!! 중학교 2학년 이었군요 ~~ 아이구 이뻐라~~!!^^ 어찌 이렇게 이쁘고 기특한 생각을 사진으로 올려서 말해줄생각을 했나요?!!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어른들보다 ~ 천만배 훌룡합니다 ^^ 소정양 같은 지각있는 청소년들이 많음 우리나라도 달라지겠지요 ~~ 나른한 토요일 오후 소정양의 글에서 희망을보고 입가에 웃음지오 봅니다.^^
작성자별헤는밤작성시간12.04.16
오보이 잡지를 통해 많은 연예인들이 유기견을 돕게 되었고 입양 홍보에 큰 역할을 한 걸로 알고 있씀다~* 고가의 명품을 휘감고 찍은 그 어떤 사진보다.. 소중한 생명을 품고 취한 포즈가 더욱 빛나보이는 것 같아요.. 암튼 소정양 개념 중딩으로 등극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