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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2.05.14 소정아~ 재밌는 봉사후기 써달라고 부탁했는디 웃기만 하는 봉사후기를 써놨구낭~ ㅋㅋㅋ가 넘 많아~ㅎㅎ
봉사오신 많은 분들 고생 많으셨구요..
특히 우아하고 차분하신 유리맘님, 야홍님 뵈어서 진짜 방가웠고 삼송의 대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씀다♥
멀리 필리핀에서 오신 다비맘님.. 가족들과 즐길 시간도 부족하실텐데 일부러 시간내어 오시궁 감동였어여^^♡
맨날 구박만하는ㅋ 바지런한 투투언니와 묵묵하고 열심이신 엔젤파파님 덕분에 초호화 점심이었답니당..
맛난 전을 잔뜩 부쳐오신 몽중애님도 함께해서 좋았구요..
그 누구보다 보호소 구석구석을 손봐주신 안드로메다의 1인님 정말 대단하시구 고생 많으셨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