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TUDIO_freedom작성시간12.08.13
휴가에 한번 갈려고 했는데 독도파문과 배구와 축구의 연속 한일전으로 취재차 못갔네요.. 나쁜일본 ㅡ느ㅡ 지난번 마무리 못한 것들 진작에 마무리 하러 갔어야 하는데... 아직도 마무리가 안되었었군요..고생많으셨네요.. 이번주에는 꼭 가서 도와드려야 겠네요..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초면에 30살 총각이라 윗분에게 불린 사람(윗분 아니면 죄송ㅎㅎ^^)
작성자별헤는밤작성시간12.08.18
극혼님과 금실언니 자매분께서 그 더운데 철조망 작업 하신 거군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여♥ 제가 팔의 인대가 늘어나서 함께 작업은 못했구 멀리서 인사만 드렸네용ㅠ 진짜 그날 리트리버들 미용만 간신히 함ㅋㅋ 다음번엔 저도 소장님과 극혼님 일행분들과 맥주 한 잔 하고 싶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