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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8월11일 후기입니다.

작성자금실언니|작성시간12.08.13|조회수276 목록 댓글 3

 

 

 

 

 

안녕하세요? ^^

금실언니입니다.

 

오전일이 좀 길어져서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복슝아,신문뭉탱이 소장님께 드리고

 

밑에 극혼 말대로

덩쉥이랑 둘이 힘으로 운동장 울타리 작업 후딱 해버리고

견사 똥치우고

애들이랑 뒹굴뒹굴하고

 

너무 늦어서..

더 많은 애들이랑 뒹굴지 못한게 아쉽지만

 

 

두번째 보는거라 지난번엔 손만 허락했던 육발이가

안겨서 뽀뽀해준것 만으로도

정말 행복했던 날입니다.

 

 

또 뵐게요 ^-^

감사합니다. 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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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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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화이팅 | 작성시간 12.08.13 아~~~ 토토네요
    토실 토실 살찐 모습이 너무도 이뻐요 ㅎㅎㅎ
    건강하게 이쁘게 잘 지내고 있는 모습에서 소장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실내 아가들 맞죠???
    뚱띵이 바다가 안보이는것 같기도하고...
  • 작성자삼송보호소 | 작성시간 12.08.13 바다가안보네여!토토가아이고단지네요!시츄!토토하고바다어디갔지?ㅎㅎ! 그날날도더운데마무리할라고 세분이퇴근하자마자 와주어 감사 합니다!수고들하셨구요!인제선선한날만있으니 지나가는어름이끔직했네요!더운날씨에도불구하고 와주신모든회원분들고맙습니답!
  • 작성자오션 | 작성시간 12.08.15 올해 여름은 ..진짜...정말..장난이 아닌것 같습니다. 애들이 어떻게 잘 견디고 있는지..지금은 또 비가 오네여.
    저 이쁜 아가들이 하나..하나.. 좋은 가정으로 입양 되길 진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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