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 참 징하게 왔죠.. ^^
조촐한 멤버였고, 비땜에.. 밥주고 똥치우는거 밖에 못했어요..
헝 ㅠㅠㅠㅠㅠㅠ
견사에 아이들 사진과 이름표 붙여주고 싶어서 아이들 사진 좀 찍다가
세마리 탈출해갖고 완전 멘붕와서 포기 -_-;;;;;
담에... 다시 도저언!! ^^;;;
이름이 다복이랬나..
저는 이녀석이 왜케 이쁘고 자꾸 맘에 남는지 '- '
개살려팀에서 함께가지 못해 미안하다며
김보라님께서 기부해주신 2만원 전달해드렸구요 ^^
소장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도토리묵!
아웅 마시쪄여!!!!!! ^^*
아지어머님께서 챙겨오신 오이소박이며...
아웅 비오는날 분위기 참 좋았던 봉사날이네요.. ^^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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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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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금실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0.29 한별이 왕창 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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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송보호소 작성시간 12.10.29 왕창커버려서 입양가긴 기대할수있을라니지!흑 흑~~~~!좋은분나타나길 기다려봅시다!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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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 12.10.30 한별이 이제 완전 많이 자라서 개됐네요.. 사람 먹는거 막 탐내고 들이대는 모습 완전 귀여워요ㅎㅎ
비 많이 오고 으슬으슬 추운날 봉사가셔서 고생 많으셨씀다♥
소장님의 수제 도토리묵에 막걸리.. 정말 꿀맛이었을꺼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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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지엄마 작성시간 12.10.30 완전 대박이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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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뻐니 작성시간 12.10.31 한별이가 많이 컸네요~^^ 저도 조만간 어여 가봐야겠어요. 계속 못가봐서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