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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봉사후기...

작성자극혼| 작성시간12.11.03| 조회수49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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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2.11.03 너무나 많은일을 해주셨네요. 이제 아이들이 따뜻한 햇빛을 받을수 있겠어요. 필요할땐 어김없이 달려오시는 너무나 멋지신분...모두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4 별말씀을... 아이들을 위해 할수있는게 그저 노동력 제공뿐이라 '-';;; 퐈퍼허허허허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어려움은 없었네요
  • 작성자 flirt 작성시간12.11.03 정말 멋진분들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4 제가 좀 멋지긴해요' -' 는 장난이고 큰일 있을때마다 모여주시는분들이 참 멋지셔요' -'ㅎㅎ
  • 작성자 아지엄마 작성시간12.11.03 갈때마다 늘 맘에 걸리던 차양막이 드뎌 시원하게 걷혔네요..
    이제 아가들이 낮시간엔 그나마 따스한 햇살을 느낄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와서 애써 주신분들...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4 그늘진곳에 들어가보니 싸하긴 하더군요 날도 차졌는데. 더 추워지기전에 걷어내서 속은 시원하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삼송보호소 작성시간12.11.04 볼때마다걱정이었는데 한꺼풀 벗겨내니 가벼워보이고밤엔 춥지만 낮이라도 해가 비치니따스하죠?더위야얼른가라 했는데 이제추위가 방문했으니 몰아낼때까지 잠시싸워가면서동거해야겠네요!어제오신모든분들 감사합니다!꾸~~~~벅!
  • 답댓글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4 산이라 더 추워서 걱정이네요.. 대책이 뭔가 있어야할거같은데..연구좀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4 회심의 마지막 삼겹살 ㅍ ㅏ뤼 사진을 못받아서 못올렸......
  • 작성자 빵강공주 작성시간12.11.05 안녕하세요~~따로 후기 남기기는 쫌 그래서...ㅋㅋ토요일에 남자친구랑 둘이 느즈막히 갔다가 또 먼저 가버린 사람입니다..ㅋ비닐막씌우는거랑 애기들하고 쪼꼼 놀아주고 한건 별로 없는거 같네요..다들 엄청 고생들하시는데....별도움 못드린거 같아 죄송해여~~~꼭 자주 갈수있도록 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5 반갑습니다~! 후기 남겨주세요~ 전 걍 사진으로 때우는 종자라 자세한건 언급이안되어있어서요 ㅋㅋㅋㅋㅋ 다같이 고생하셨는데 도움을못주시다니요... 다음에도 시간맞으면 함께해요' -'사람이 많아서 누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담엔 인사도 좀' -'ㅋㅋㅋㅋㅋ
  • 작성자 금실언니 작성시간12.11.05 멋지다. 개살려 짱!
  • 답댓글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5 개살려 짱~!!
  • 작성자 삼송보호소 작성시간12.11.05 모든분들 다 짱~~~~^^!!!!ㅋ ㅋ
  • 답댓글 작성자 꽁자 작성시간12.11.06 소장님이 대빵 짱~!!!!!!!! ㅎㅎㅎ
  • 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2.11.07 극혼님 덕분에 삼송보호소에 활력이 넘치고 시끌벅적한거 같씀다..
    개살려팀과 극혼님은 생명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봉사자들이세요ㅎㅎㅎ
    그 생명력이 오래 가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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