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끈따끈한 봉사후기입니다!
오늘은 낙엽쓸기로 시작! 낙엽이 있으면 불이 났을 때 위험해서 다 쓸어서 태워버렸어요 ㅎㅎ
럭키랑도 놀고~
아우우우우우~!!! 럭키가 가끔씩 폴짝거리면서 울어요 ㅎㅎ 우는게 사람소리랑 비슷하더라고요! 아우오오~우오올~으어~
안에서 볼때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둘이 엄청 닮았어요! 쌍둥이?
막 폴짝거리면서 내 배를 퍽퍽치던 녀석들 ㅡㅡ+ ㅎㅎ
가장 신났던건! 전에는 가까이 가면 도망가던 육발이가~! 두구두구두구
요렇게! 도망갈줄알았는데 가만히 있어서 감동.. 으허헝
집에 가니까 저희 집 개가 엄청 냄새를 맡아대네요
"어디갔다온 거야! 뭐야 이 다른 개 냄새는!" 이런 표정으로 ㅋㅋㅋ
~♪
다음에 또 갈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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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삼송보호소 작성시간 12.11.08 오늘 힘든일 마니했죠?ㅋ ㅋ!사진도재미있게찍었네요!특히 럭키사진!넘~~~~재밌어요!담에오면 피자사줄게요!글구 하얀에둘 형제여!홍이와록이라고해요!이쁜애들입니다!고마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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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콜릿파르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10 피자⊙0⊙.ㅎㅎ 홍이랑록이 귀여워요 조만간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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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극혼 작성시간 12.11.09 고생 많으셨습니다^^ 럭키 울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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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콜릿파르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10 감사합니다!ㅎ음성지원 아오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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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뻐니 작성시간 12.11.30 고생하셨네요~ 처음사진 완전 귀여우신데요~^^ 극혼님이 말한거처럼 럭키 울음소리 저에게까지도 들리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