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아기들이 있었어요..^^
다들 엄청 반겨주던데요..ㅎㅎ
처음이라 무슨 일을 해야할지 잘 몰라서 많은 도움을 못드린것 같아요.. ㅠ
아기들이 너무 활발해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어요..ㅎㅎ
벌써 막 보구싶네요..ㅠ
오늘 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특히 연탄 나르기...ㅋㅋ
추운 겨울이지만,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픈 아이들도 많아서 마음이 아팠지만요..
아직두 강아지들 짖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것 같아요.
너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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