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안에서 찍으니 무슨 정육점 마냥;;
천둥이 너 계속 짖어 -_-
지금 나랑 본지도 반년은 된거 같은데 자꾸 짖어
담에 또 짖으면..
나도 짖는다 왈왈!
효리 보배 모녀
보배야.
너 .
엄마보다 두.배는 컸어
엄마 힘들게 좀 엄마 위에 올라가지마;;
다복이는 산책중 '-'
어디서 위탁온지 모르고 대모신청했다 취소;해야 한다네요..
아쉽지만 있는동안은 예뻐해주고
다른 아이 대모 신청해야겠어요 ^^
주차장 만드는중!
이번에 정말 차가 7~8대? 이상 들어오다보니..
아지어머님은 동네에 대놓고 걸어들어오시는 일까지;;;
아가들 방에 깔아줄 새모래 준비하시는
개살려 + 반사모 여러분들~!
미정씨랑 일행분~!
아가들 여럿 산책 시켜주시고 ^^
안녕하셨어요?
너무 오랜만이라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금실언니입니다.
오랜만에 개살려 정기봉사에 합류,
소장님과 아가들 보고 왔어요 '-'
벌써 견사 안은 덥기 시작하는 날씨;;
반사모분들이 아침일찍부터 늦게까지
모기장, 차광막 작업까지 해주시고
견사안에 난로도 넣어주시고 ㅠㅠ
이제 또 여름이 오네요..
우리모두 화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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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 13.03.25 반사모, 개살려팀과 그외 봉사자님들 고생 많으셨고 아가들 산책까지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견사에만 있지않고 따뜻한 햇빛 쬐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또한 마음이 훈훈해지네요ㅎㅎㅎ
특히 캐노피 아에서 부침개 부쳐먹는 모습 짱 맛있어보여요~!
시끌벅적 즐거운 한 때.. 소장님 기분 진짜 좋으셨겠어요.. 고맙씀다~* -
작성자극혼 작성시간 13.03.26 요 췌키~ 개살려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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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붉은음악 작성시간 13.03.26 수고많으셨습니다
반봔사모에서 도 항상 삼송보호소를 응원합니다
자주자주 뵈요^^ -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 13.03.26 많은분들이 오셔서 오랜만에 보호소가 시끌벅쩍했겠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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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지엄마 작성시간 13.03.30 정말 오랜만에 개살려팀 정기 봉사에 합류해서 즐거웠네요 ^^
우리 금실댁 부침개랑 막걸리도 끝내줬고 ㅋㅋ
담번 봉사때도 가능하면 시간맞춰 들어 가도록 하겠슴당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