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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봉사사진과 동영상.

작성자극혼| 작성시간13.04.13| 조회수36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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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엔비맘 작성시간13.04.14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때문에 개집밖으로 나오지않는 두 아이 사진 찍으셨네요 너무 가엽던데. 새로 온 것같은 두 어린아가들 해맑은 귀요미도 예쁘구요.
    오늘도 수고많으셨네요 삼송아가들과 소장님이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3.04.14 항상 삼송보호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봉사와주시는 개살려팀과 극혼님 감사합니다~*
    개똥치우기, 운동장 공사하기.. 힘쓰는 일 많이 하셨네요ㅎ 고생 많으셨씀다!!
    두 아가는 좋은 가족들꼐 입양가면 참 좋겠네요.. 귀여워요^^*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3.04.16 늘 큰 힘 되어주시는 극혼님 고마워요.
    많이 힘드셨죠...사람을 경계하는 효리 보배모습이 안쓰럽네요.
  • 작성자 이복조금언니요 작성시간13.04.17 저렇게 예쁜데.. 상처 받은 강아지들이었다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우리 강아지랑 닮았는데.. 흑.. ㅜ,ㅜ 다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17 저 아름이와 다운이 두 남매는 20일에 한 집으로 입양간다하네요~ 제대로 도움이 못되어 늘 죄송할뿐입니다~
  • 작성자 아지엄마 작성시간13.04.18 아름이 다운이는...삼송으로 새로온 아가가 아니라 ,, 제가 임보중인 아가들이예요 ㅎㅎ
    아직 어린데 12시간 가까이 집에 놔둘수 없어서 ...견사짓는 사흘내내 저와 삼송으로 출퇴근을 ㅋㅋ

    이번 토요일에 두아이 함께 좋은 부모님께로 입양가니..모두들 축복해 주세요 ^ㅡㅡ^
  • 작성자 금실언니 작성시간13.04.19 잘한다아~~~
  • 작성자 김선영 작성시간13.06.08 정말 예쁘고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하루 빨리 봉사자님들 뵙고 동참하고 싶어요~~사랑스런 아가들 보듬어주고 싶어요 빨리~~~~
  • 작성자 아기뻐니 작성시간13.08.04 극혼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항상~^^ 전 요즘 못가봤는데... 이렇게 고생해주시는데 도움이 못되서 미안스럽네요. 조만간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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