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건이랑 무더위 속에서 소장님과 같이 강아지들을 돌보았다 ㅎㅎ 살 빠지는 느낌 소장님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를 겠다 올때 소장님이 직접 텃밭에서 키우신 호박 두개를 선물로 주셨당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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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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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꽁자 작성시간 13.08.12 이 무더위에 어른들도 하기 힘든 일을 건이가 해주었네요....
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션 작성시간 13.08.13 건이친구 표정이 어쩜 저렇게 환한지...무더위 속에서 아가들 위해 애써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소장님이 주신 호박처럼 복이 넝굴채~ 들어오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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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피 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8.13 감사합니다 진짜로 많은 복이 들어올것 같은 예감이 들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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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 13.08.14 오~ 든든한 아드님이시네요^^*
생명의 소중함을 어릴 적부터 몸소 체험하는 생생한 교육이 되셨을 꺼 같아요.
더운날 고생 많으셨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