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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1월19일 미용봉사후기

작성자해피앵두|작성시간14.01.20|조회수179 목록 댓글 4






















미용봉사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마니추워서 부분미용만 해주려구 갔는데 실내있는 아이들이 엉망이라 전체미용후 옷입히기로 하구 모두 깨끗이 밀어주고 왔습니다. 견사애들도 미용할애들이 만치만. 추위때문에 다음에가서 털에가려서 앞을못보는애들 위주로 해줄까합니다. 방에 있는애들증에 입힐만한 옷이 부족해서 미용을 다못해주고 왔습니다. 강아지 옷 기증받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강이지옷중에 안입히는 옷있으면 보호소에 보내주세요 싸이즈는 L.XL.XXL좀 있으면 보내주세요 여름옷은 안되구요 실래에서 입힐수 있는 적당한 두께의 옷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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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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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깜지맘 | 작성시간 14.01.21 에구 춘데 고생했여요. 복받을게예요
  • 작성자별헤는밤 | 작성시간 14.01.21 해피앵두님 털복숭이들 미용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단지도 보이고 테리도 보이고 막 그러네요.
    애들이 아주 시원했겠씀다.
    다음에 봉사갈 때 애들 옷 많이 챙겨가서 입히도록 할께요^^*
    언제나 애들과 소장님 챙겨주셔서 고맙씀다♥
  • 작성자또또언니 | 작성시간 14.01.21 강아지옷 10여벌 정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보냈습니다.
    직접보고 구매한게 아니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모니터상으로 보기에 따뜻해보이는 감으로
    L, XL, XXL 골고루 섞어서 보냈습니다.
    파주가 너무 추워서 걱정이네요 눈도 많이 오고..
    조만간 봉사 가겠습니다.
  • 작성자삼송보호소 | 작성시간 14.01.24 어제 또또언니께서 보내주신 애들 옷 잘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따스하게 입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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