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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바라보기봉사단 봉사후기

작성자비비맘| 작성시간16.01.24| 조회수17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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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삼송보호소 작성시간16.01.24 날 추운데 불구하고 모든 분들 고생하셨음다. 추운데서 식사하고 감기들 안 걸리셨나 모르겠네요~~환경이 여의치 안아 쉴 곳도 없고 미안하구만여~~다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보리맘 작성시간16.01.24 고맙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봉사와주셔서 소장님과 삼송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올려주신 사진에 아이들이 반가와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
    자주 못가도 눈에 선한 아이들이죠ᆢ
  • 작성자 오션 작성시간16.01.26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큰 힘이 되어주셨네여. 겨울이면 더 혹독한 날들을 견디어야 하는 삼송에 이렇게 귀한 인연으로 오셔서 힘이 되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6.01.29 춥디 추운날 모두들 고생 많으셨씀다^^
    열심히 삽질해주신 덕분에..
    A,B동 견사는 더러운 바닥 흙과 지푸라기들을 깨끗이 치우고 뽀송뽀송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었네요.
    쾌적한 곳으로 탈바꿈하니 애들도 덩달아 뽀얗게 보이더구만요ㅎㅎㅎ
    모든 분들이 고생 참 많으셨지만..
    특히 삼발이 리어카 끌면서 흙이랑 축축한 지푸라기들 계속해서 버려주신 분이 힘드셨을 듯해요.
    다음에 또 뵙게되면 고땐 달달하고 맛난 커피 사드리겠씀다ㅋ
    정말 감사해요♡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6.01.31 가장 추운날 오셔서 고생들 하셨네요
    대신 견사는 아주 깔끔해졌네요
    추운날씨에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꽁자 작성시간16.02.02 아이고...추운 날 고생 많으셨어요.
    밖에서 식사하시느라 더 힘드셨겠어요.....
    앞으로도 자주 뵈었음 좋겠네요.
    가여운 아이들을 위해 추운날에도 고생하시는 여러분 덕분에 삼송아가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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