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고 처음 가는날 ㅎ
마치 고향 가는 기분으로 야간반 마치고 삼송보호소가서
소장님 일도와드리고 왓습니다 ㅎ
가까워서 좋은점은 가고싶을때 갈수잇다는 점이겟죠 ㅎ
좀더 많은 얘기들을 찍어오고싶엇지만 ㅎ
설거지하고 이것저것 정리한다고 삼송소식 조금 전달드리네요 ㅎ
덧밭사진 조금이랑 봉사활동사진 쪼금 공유드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리맘 작성시간 16.06.21 아이들사진과 봉사후기 반갑게 읽었습니다
이렇게 예쁜 사람들이 소장님과 아이들곁에 있다는게 고맙기만하지요
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 16.06.21 오랜만에 올라오는 봉사후기 사진이네요
봉사가도 사진찍을시간도 없어서 봉사만 하구 왔는데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아이들 사진 볼수 있어서 반갑네요
더운데 고생들하셨어요 -
작성자오션 작성시간 16.06.22 정말 더운날씨에 너무 수고 많으셨네요~ 삼송 앞 밭의 상추며..아주 풍성해 보이네요^^ 아이들 쓰담 쓰담에~ 청소에~ 정말 큰 힘이 된것 같습니다.이렇게 후기로 글도 올려주시고 강빠이님~ 자주 뵈요~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22 감사합니다 ㅎㅎ